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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운동화 마감
지뢰 피해자 8천만원! 북한에는 93억원 지원! 당신 생각은?

비무장지대(DMZ) 최전방에서 북한 지뢰 폭발로 발목을 잃은 육군 수색대대장의 장애보상금이 고작 8천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과거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 치료비 자비 부담 논란 속에 2억 원짜리 '평화의 발' 조형물을 세워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질타를 받았던 악몽이 재현되고 있죠.

목숨 걸고 적의 지뢰를 수색하다 평생의 장애를 안게 된 장병에게 주어지는 보상금이 수십억 대북 지원 예산이나 전시성 사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쏟아집니다.

이런 반면에 지뢰를 매설한 장본인인 북한에는 현 정부가 93억원 상당의 의료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우리 군 피해자에겐 고작 8천만원 보상금을 주면서 가해자인 북한에는 93억원이나 혈세로 주겠다는 말이냐는 비난이 극심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북한의 김여정이 이런 우리 정부의 호의조차 무시하고 "선의로 포장된 악의만큼 추악한 것은 없다.""자작 광대극의 연속편"이라 깎아내리며 거부했는데요.

조국을 위해 신체를 바친 호국 영웅들에게 수억 원대의 파격적인 보상금과 평생에 걸친 실질적 간병·치료를 법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셉니다.

반면 소방·경찰 등 타 위험직무 공무상 재해와의 형평성을 맞춰야 하며 한정된 국가 보훈 재정 체계를 흔들 수 없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청년 장병의 피와 희생에 대한 국가의 무한 책임과 보상 체계의 현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군사돋보기 #DMZ지뢰부상 #장병보상금 #평화의발논란 #국가보훈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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