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00 %
0 %
찬성
5
반대
진지한먼지 마감
채식하는 친구가 자신이 참석하는 모임에서는 모두 채식 식당으로 가자고 한다

친구 다섯 명 중 한 명이 몇 년 전부터 채식을 하고 있어요.
그 친구가 있는 날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는 곳을 찾아왔는데 최근에는 아예 채식 전문 식당으로 가자고 합니다.

자기는 일반 식당에 가면 먹을 수 있는 게 거의 없지만 저희는 채식 식당에서도 다 먹을 수 있다는 이유예요.
말 자체는 이해되는데 모임 때마다 메뉴 선택이 한 사람 기준으로 정해지는 것도 솔직히 아쉽습니다.

친구는 자기가 못 먹는 곳에 가면 사실상 모임에 오지 말라는 거랑 똑같다고 하고요.

여러분이라면 한 사람이라도 못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맞춰주시겠어요?
아니면 식당은 번갈아 정하는 게 맞다고 보세요?
#본심 #채식친구 #친구모임 #식당선택 #친구배려
9
0
0
이미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