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에어컨 설치, 솔직히 저는 반대입니다
요즘 폭염 때문에 교도소에도 에어컨을 설치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솔직히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교도소는 호텔이나 휴양시설이 아니라,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는 공간 아닌가요?
뉴스를 보면 피해자들은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
정작 가해자들은 세금으로 지원받으며 생활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전기요금 부담 때문에 집에서도 에어컨을 마음껏 못 트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범죄자들에게까지 국민 세금으로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생명에 위험이 갈 정도의 상황은 관리가 필요하겠지만, 그렇다고 일반 국민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처벌은 처벌답게,
복지는 정말 필요한 곳에 먼저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