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결혼식인데 주말 예배 때문에 불참한다는 형, 이해되시나요?
친동생 결혼식보다 교회 예배가 더 중요하다는 사람을 봤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인터넷에서 본 사연인데 읽다가 진짜 화가 나더라고요.
친동생 결혼식이 있었는데,
형이 교회 예배가 있어서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이해가 안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종교가 중요하다고 해도
친동생 결혼식이면 인생에서 거의 한 번뿐인 중요한 날 아닌가요?
몇 년에 한 번 있는 행사도 아니고,
평생 기억에 남을 날인데
그걸 안 가고 예배를 선택한다는 게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댓글에서도
"신앙이 더 중요하다"
"예배를 빠질 수 없다"
이런 의견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믿는 분들께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교회 예배가 정말 친동생 결혼식보다 중요할 정도로 큰 의미가 있는 건가요?
비꼬는 게 아니라,
무교인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묻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