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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반달곰 마감
공항 수유실에서 컵라면 먹는 중국인들 벌금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최근 공항 수유실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솔직히 좀 황당했습니다.

수유실은 말 그대로 아기에게 수유를 하거나 기저귀를 갈아주는 공간인데, 정작 필요한 부모와 아이들은 이용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적을 떠나서 누구든 공공시설은 원래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특히 아기를 데리고 이동하는 부모들은 잠깐의 공간도 절실한 경우가 많은데, 수유실을 휴게실이나 식사 공간처럼 사용하는 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두 번의 실수라면 안내로 끝낼 수 있겠지만, 반복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관리 인력이 적극적으로 제지하고 필요한 경우 퇴실 조치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공질서는 결국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하는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인들의 민폐는 진짜 기가 찹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중국인들에게 항의를 못하는게 더 짜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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