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기한 지난 음식, 먹는다 vs 버린다"
제도가 바뀐 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냉장고 앞에서 온 가족이 대립하는 단골 주제입니다.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기가 완전히 정착되면서 소비 패턴에 대한 체감이 확연히 갈립니다.
날짜 칼준수파: "소비기한은 말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최종 기한'이다. 유통기한보다 훨씬 넉넉하게 잡혀 나온 날짜인 만큼, 단 하루라도 지나면 건강을 위해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실속 감각파: "소비기한은 보수적인 기준일 뿐이다. 냉장고에 계속 잘 보관되어 있었고, 밀봉을 뜯었을 때 냄새나 외관상 변질이 없다면 며칠 정도 지난 건 먹어도 아무 문제 없다."
여러분은 어느 쪽??